테스트 사양서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당연히 고객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 테스트 사양서가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니다.
테스트 사양서는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 사양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테스트 사양서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 아니라
테스트를 통해서 정확하게 프로그램이 만들어 졌는가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테스트 사양서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흐름이다.
그리고 그 흐름에 데이터들이 정확하게 흘러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흐름에는 여러가지 패턴들이 있다.
이 패턴을 분기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나는 분기를
코딩에서의 If문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데이터 흐름에서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패턴인 것이다.
이러한 패턴들을 누락없이 뽑아내어서 각 패턴에 맞게
데이터들이 흘러가는지를 체크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데이터의 흐름은 물의 흐름과 비슷한 점이 많다.
그렇다면 물의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물의 시작지점, 근원지이다. 여기서 시작되지 않으면
물의 흐름은 있을수도 없다. 반드시 시작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근원지에서 썩은 물이 흐르면 나중에 물을 깨끗하게
만들기가 힘들며 이러한 물을 누가 마시겠는가?
마찬가지로 데이터도 그 흐름을 볼 때 첨의 데이터가 중요하다.
즉 프로그램의 테스트를 위해서 테스트할 패턴에 가장 적절한
데이터를 준비를 해서 데이터의 흐름을 테스트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를 미리 산출해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산출되는 값과
일치하는 지를 확인해보아야 한다.
이것이 정확한 데이터 흐름을 기반으로 하는 테스트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반드시 사양이 완벽하다는 전제조건이
있는 상태에서 그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겠다.
당연히 고객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 테스트 사양서가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니다.
테스트 사양서는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 사양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테스트 사양서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 아니라
테스트를 통해서 정확하게 프로그램이 만들어 졌는가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테스트 사양서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흐름이다.
그리고 그 흐름에 데이터들이 정확하게 흘러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흐름에는 여러가지 패턴들이 있다.
이 패턴을 분기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나는 분기를
코딩에서의 If문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데이터 흐름에서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패턴인 것이다.
이러한 패턴들을 누락없이 뽑아내어서 각 패턴에 맞게
데이터들이 흘러가는지를 체크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데이터의 흐름은 물의 흐름과 비슷한 점이 많다.
그렇다면 물의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물의 시작지점, 근원지이다. 여기서 시작되지 않으면
물의 흐름은 있을수도 없다. 반드시 시작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근원지에서 썩은 물이 흐르면 나중에 물을 깨끗하게
만들기가 힘들며 이러한 물을 누가 마시겠는가?
마찬가지로 데이터도 그 흐름을 볼 때 첨의 데이터가 중요하다.
즉 프로그램의 테스트를 위해서 테스트할 패턴에 가장 적절한
데이터를 준비를 해서 데이터의 흐름을 테스트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를 미리 산출해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산출되는 값과
일치하는 지를 확인해보아야 한다.
이것이 정확한 데이터 흐름을 기반으로 하는 테스트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반드시 사양이 완벽하다는 전제조건이
있는 상태에서 그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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